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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사물들 이딴 떡밥을 2012/10/16 22:23 by 엔티_유키

저녁 퇴근길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런거 안건 내놓는 사람은,
만원짜리를 얼마나 쳐발라야(=예산을 얼마나 쏟아부어야) 완공이 되는지 계산이나 하고 내놓는 건가 몰라?

요즘 지자체들은 심심하면 지하화를 들고 일어서니 원. 좀 현실적인 안건을 만들고 지지하란 말이다.
경인선 경부선 경원선 전부 지하로 파묻을 심산일세. 신설중인 경의선 수인선 일부는 이미 파묻혀버렸고...
이러니 대한민국은 깊이가 없는 냄비. 나도 냄비.

철도팬 입장으로서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현재 상태로서의 철도의 긍정적인, 발전적인 면은 없는가?
아무리 지자체 부담이 적어지는 국책사업이라고 해도, 결국 그 돈이 모두 국민 세금에서 빠져나가는 건 어쩌고?
여기저기서 지하화를 던지는데, 지상 열차의 운행이 정말로 환경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그건 4대강 녹차라떼 사업 만큼이나 삽질이라구.

(지하화 하는 대신, 노인 우대승차 폐지 PSO 축소하고 그 돈으로 짓것습니다 하면 찬성 ㅇㅇ
그럼 그만큼 또 반대를 해대겠지 ㅋㅋ)


난_이딴_떡밥에_반댈세.doc


* 이나라는 철도가 흥할래야 흥할 수가 없구나...
참 철도만 놓고 보면 옆나라가 너무 부러워. 그래서 몇번이고 가서 덕질을 해대는 거고.
그런데 똑같은 내용의 덕질을 하더라도, 본국에서 하는 거하고 왜국에서 하는 거하고 참 느낌이 다르단 말이지;;;

덧글

  • Xeon 2012/10/17 14:04 #

    가능이나 합니까(...)
  • 엔티_유키 2012/10/17 23:30 #

    머 돈만 쳐바른다면야 제주도는 물론 일본까지도 터널 뚫습니다마는...
    가능이나 한 소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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